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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을 함께 하기 좋은 다재다능 멀티 플레이어, 하우주 슈퍼 이글
출처 라이드매거진 작성일 2021-01-19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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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주 슈퍼 이글

모터사이클을 타는 대표적인 이유는 신속함일 것이다. 꽉 막히는 도심의 교통체증에서 오랫동안 시달리고 나면 모터사이클에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빠른 모터사이클도 계속 타다 보면 라이더도 사람인지라 점점 편한 쪽을 찾기 마련이다. 그래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스쿠터가 주목받는 것이다.

하우주 슈퍼 이글

편의성의 극대화를 위해 선택하는 스쿠터지만, 여기에서도 나름의 개성을 추구하는 라이더를 종종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스티커나 장식을 비롯해 머플러 등 파츠 튜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개성을 스쿠터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한때는 다양한 스타일의 스쿠터들이 시장에 선보이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가라앉으며 전반적으로 외형이 비슷해지는 경향을 보여 아쉽다. 하지만 이러한 빈틈을 잘 노린 모델들이 있다. 하우주에서 선보인 슈퍼 이글(Super Eagle)이 바로 그런 모델이다.

하우주 제 1 모터사이클 플랜트. 스즈키와 협력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췄다

모터사이클에 관심이 있다면 하우주라는 브랜드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우주는 수년째 중국 내 모터사이클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로, 스즈키와의 협력을 통해 OEM 방식으로 GSX250R, 브이스트롬250, GW250 등의 모델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쿠터, 네이키드, 크루저 등 여러 모델을 하우주 브랜드로 생산, 판매할 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도 수출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다빈월드(대표 고재희)가 2002년부터 정식으로 수입, 유통 및 사후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뾰족한 부리와 날카로운 눈매의 전면부는 독수리를 테마로 한 것이다

슈퍼 이글의 외관은 마치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에서나 볼 법한 뾰족한 부리, 파이프로 제작된 탠덤 그립 등 당장 오프로드로 달려가고 싶어지는 모양새지만, 일단 기본은 스쿠터의 본질인 도심의 이동성에 집중하고 있다. 부리와 함께 헤드라이트가 이름처럼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전면부를 완성하며,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포지션 라이트, 방향지시등에는 모두 LED를 탑재해 높은 광량을 확보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신형 ESS 엔진은 성능과 연비, 정숙성을 두루 갖췄다

슈퍼 이글에 탑재된 신형 ESS 엔진은 다재다능한 특성을 구현하는 핵심이다. 최고출력 6.6kW(9.0마력)/7,500rpm, 최대토크 10Nm(1.0kg.m)/5,000rpm으로 부족함 없는 성능을 갖췄으며, 전 영역에서 선형에 가까운 가속 특성으로 원하는 순간에 필요한 만큼의 힘을 보여준다. 원활한 성능을 위한 제트 윤활 시스템, 다수로 냉각 기술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동절기 냉간 시동도 우수하다. 엔진에서 전해지는 진동과 주행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롤러 로커암을 채용하고, 크랭크 샤프트 흔들림 방지, 3점 구동 샤프트 지원 등으로 공회전은 물론이고 주행 중에도 진동을 줄여 우수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주유구는 시트 하단에 있지만 연비가 좋아 자주 열지 않아도 된다

스쿠터의 장점 중 하나인 경제성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고효율 연소 기술과 부품 경량화 등으로 WMTC 기준 48.3km/L의 높은 연비를 보여주며 유류비 부담을 크게 줄인다. 연료탱크 용량은 5.9L에 달해 1회 주유로 최대 285km 주행할 수 있어 잦은 주유로 인한 번거로움을 덜었다. 일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배달업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거리다.

가벼운 핸들은 방향 전환이 잦은 시내 주행에 적합하다

민첩한 조향과 수월한 조작을 위해 핸들바는 넓고 가볍게 설계했다. 앞뒤 서스펜션은 스프링과 유압 세팅을 통해 스포티함과 편안함 사이의 밸런스를 잘 맞춰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타이어는 앞 90/90-10, 뒤 100/90-10 사이즈로 민첩한 움직임에 일조하며 낮은 유지비는 덤. 방향 전환을 자주 하게 되는 시내 주행에 딱이다.

시트는 운전석과 보조석을 완만한 단차로 구분해 동승자 모두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단차부를 통해 운전자의 엉덩이를 지지, 안정감을 제공한다. 운전자를 위해 이너카울 좌우를 깊이 파내 주행 중 발을 앞으로 뻗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동승자도 안정적으로 발을 지지할 수 있도록 접이식 스텝을 마련해놓았다.

콤팩트한 차체에 비해 수납 공간은 넉넉하다. 우선 시트 하단 수납함의 용량은 16.8L로 제트헬멧 수납이 가능하고, 우천시를 대비한 비옷도 함께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다. 또한 이너카울에도 음료수 병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바로 위에 USB 충전포트가 있어 주행 중 스마트폰의 충전이 가능하다. 옆으로는 쇼핑백이나 가방을 걸 수 있도록 짐고리를 함께 배치했다. 출퇴근이나 장보기는 물론이고 작은 박스 정도의 화물 운송도 거뜬한 구성이다.

계기판 배경색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계기판은 LCD 방식에 상단 경고등을 결합한 구성으로, 속도계를 중심으로 좌우로 연료계와 수온계, 적산거리계 등을 배치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우수한 시인성으로 전달한다. 계기판의 배경 색은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키박스는 중앙제어식을 채용해 시트를 열기 위해 번거롭게 열쇠를 빼지 않아도 된다. 또한 도난 방지를 위한 마그네틱 코드 잠금 기능이 더해져 이상 움직임 발생 시 방향지시등과 경적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차량 색상은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무광 색상을 도입해 세련미를 더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라고도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발전하면 끝이 없어 보이던 욕심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스쿠터 역시 마찬가지. 성능이 좋으면 연비를, 연비가 좋으면 성능을 포기하던 시대는 이제 옛말이고, 연비와 성능 모두 갖춘 다재다능하고 똘똘한 스쿠터 하나라면 일상에서 이보다 좋은 동반자는 없을 것이다. 지난 2019년 중국 내 수많은 모터사이클 중에서 탑 10에 선정되기도 한 하우주 슈퍼 이글이라면 라이더들의 많은 욕심을 모두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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