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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재희 사장 인터뷰 - AV 정보 (www.avjungbo.com)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5-06-08 조회수 1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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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변화속에서 Trend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고재희 사장

2003. 2. 27     

                                                                                                 ㈜다빈월드 고재희 대표이사/사장

 

국내에서 수입된 지 몇 년 내에 매출 20~30억 이상을 달성한 브랜드가 몇 있을까?
흔치 않다. 트라이앵글로 그러한 실적을 만들어 낸 ㈜다빈월드 고재희 사장과 함께 가전 및 오디오시장(Market)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디오사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고재희 사장은 원래 가전제품 부분을 국내에 많이 취급/보급해 왔었다고 한다. 특히 모터사이클이나 소니TV, 오디오, 휴대폰 등을 수입해서 국내에 보급한 주역이기도 하다.
오디오는 86년 당시, 다른 회사에 근무했을 때 마란츠나 산수이 브랜드의 대리점 에이전시가 인연이 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관심이 많았던 모터사이클과 가전제품 크게 두 가지의 분야로 무역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가전제품 쪽으로 그 동안 다양한 제품을 취급해 오면서도 늘 변하지 않았던 아이템은 오디오였으며, 우연한 기

회에 프랑스의 트라이앵글 스피커를 알게 되었습니다.
트라이앵글 제품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리뷰어들이 인정해주는 그야말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었으니까요..^
^"

오디오 같은 경우 제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전 세계가 돌아가는 동향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고 사장은 향후 오디오 관련 AV 및 홈시어터의 Trend를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우리가 일반적인 제품을 보더라도, 고가품의 경우 소비자 층이 뚜렷하고 확실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옛날엔 소비자 층이 원통 모양이었다면, 현재는 "8"자형 즉 중간층이 사라지는 경향이죠.
5년 전 이미 홈시어터 시장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준비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이 그러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최근 새로 지은 아파트에 가 보면, 대부분 5.1채널의 홈시어터를 염두에 두고 빌트인(Built In)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부동산에서도 이쪽 시장의 가능성을 예견하고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흐름만 보더라도 시장은 계속 커지고 변화하리라 봅니다."


최근 DVD의 출현으로 AV 및 홈시어터 시장성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소프트웨어의 출시 등 프로그램적인 부분이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고재희 사장은 국내에서도 영화출시 후 곧바로 DVD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더 좋은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기존의 매니아층과 부유한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던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기술향상의 덕택으로 점차 보편화되어가고 있는 오디오는 "홈시어터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탄생시키면서 모든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시대로 전개되고 있다. 해외 유명 하이파이 제조사들이 일제히 AV제품 출시를 활발히 하는 것을 보아도 홈시어터는 이제 오디오산업의 축이 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몇몇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의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이제 AV문화의 시작일 뿐이다. 더욱 향상된 테크놀러지의 기술 덕택으로 앞으로 뛰어난 기술의 다양한 제품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며, 해외/국내제품 구별 없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만이 우수한 경쟁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다빈월드의 차별화 전략
다빈월드는 이러한 시장의 성장과 다변화 속에서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 된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중간유통과정을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중간유통과정이 많으면 결국 소비자들 부담이 가중되는데, 경기침체속에 이러한 양상은 더욱 어려운 시장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오디오시장의 저변확대를 약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오고자 힘써온 고재희 사장은 시장에서 제품의 유통과정을 줄이는 것이 결국 소비자나 국내 오디오계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일이라고 얘기한다.

국내 전문가들로부터 수입시점부터 호평을 받아오면서 트라이앵글은 국내에서도 점차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더욱 오디오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고 사장은 이제, 프랑스의 트라이앵글과 같은 캐나다의 실력기 패러다임 스피커의 파트너가 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오디오 제품은 판매보다는 함께 일해오면서 신뢰가 쌓인 해외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과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 멋진 음악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자신을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웃으며 얘기하는 그에게서 일을 즐기는 진정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고재희 사장은 요즘, 오디오 사용자가 노년층에서 젊은 층으로 많이 내려왔다면서, 이러한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온라인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3월말경에 오픈 예정중인
triangle-kr.com도 그 중 하나인데 국내에서 단기간에 상당한 인지도를 일구어낸 제품인 만큼 온라인의 정보도 내심 기대가 된다.

다빈월드는 향후 동향에 대해, 우선 현재 취급하고 있는 제품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급할 예정이며, 이번 4월에 한국 오디오 음반협회 주최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아이어 쇼 2003]에서 국내에 있는 스피커 중 가장 고가로 추정되는 "마젤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시장의 Needs와 Trend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가는 다빈월드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차별화 된 시장전략으로 업계 가운데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다빈월드를 기대해본다.


사업분야

공식 독점 대리점
TRIANGLE : Hi-end & AV 스피커 (프랑스)
PARADIGM : Hi-end & AV 스피커 (캐나다)
CAIRN : 앰프 & CD 플레이어 (프랑스)
FASE AUDIO : 앰프 & CD 플레이어 (이탈리아)
PEUGEOT : 모터사이클 (프랑스)
BENELLI : 모터사이클 (이탈리아)
SHOEI : 모터사이클 헬멧 (일본)
ARAI : 모터사이클 헬멧 (일본)

수출
소비전자 제품 ( A/V, DVD Player, Color TVs, PDP )
휴대폰(GSM, CDMA) & Accessories - OEM
TFT - LCD 모니터
일반 전화기 - OEM

수입
소비전자 제품 -- 하이엔드 A/V 및 하이파이, DVD Player
모터사이클 - Honda, Yamaha, Kawasaki, Suzuki

AV정보 이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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