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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월드 소식

[특집] GoldenEar Technology HomeTheater System 심층분석 2부 (하이파이클럽, 2016년 1월)

하이파이클럽 2022-04-12 조회수 123


GoldenEar Technology HomeTheater System 심층분석 1부에서는 골든이어 테크놀로지의 역사와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골든이어 테크놀로지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심층분석 2부에서는 개봉기 및 설치법, 성능평가, 총평으로 골든이어 테크놀로지 심층분석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 골든이어 심층분석 1부 바로가기







  GoldenEar Technology HomeTheater System 개봉기 & 설치법

 

GoldenEar Technology HomeTheater System의 제품 박스는 여느 회사와 다를바 없이 갈색의 박스로 만들어져있다. 테잎을 커팅하고 박스를 오픈하면 각 제품에 대한 메뉴얼과 제품을 파손 없이 배송하기 위한 스티로폼과 비닐이 보인다. 그럼 각 제품의 설치와 작동법에 대해 알아보자.








- Triton One Speaker (Front)






▲ GoldenEar Technology Triton One 의 뒷면


트라이톤 원 스피커는 심층분석 1부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액티브 스피커의 형태로 액티브 앰프가 우퍼를 울리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스피커의 뒷면에는 전원을 꽂을 수 있는 전원포트와 우퍼의 양을 조절하도록 하는 노브, 그리고 우퍼의 작동 유무를 표시하는 LED와 서브우퍼 LFE 출력이 있는 앰프와 함께 사용하여 저역을 별도로 입력하는 LFE Input 포트가 있다.








제품의 작동을 위해 전원을 연결하였더니, 우퍼의 작동 유뮤를 표시하는 LED등이 30초간 깜빡이며 셀프 테스트를 하며 시동을 하였고, 이 후 오디오 신호가 없을시에는 LED가 점멸되었고, 음악을 재생하면 다시 LED가 점등되어, 우퍼의 작동 유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Triton One Speaker와 매칭된 W mini Series






▲ Triton One Speaker와 매칭된 W V Pre, V Power amp



2채널 스피커로 사용할 때는 웨이버사 시스템즈의 W mini Series / V Pre, Power Amp 제품을 사용하였고, 홈시어터 제품으로 테스트 할 때는 Pioneer LX-79 Receiver와 LX-58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용하였는데, W mini Series로도 트라이톤 원 스피커가 무리 없이 좋은 성능을 보여주어 베이스 부분이 액티브 앰프로 가동된다는 부분이 큰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 GoldenEar Technology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사용된 Pioneer LX-79 Receiver와 LX-58 Blu-ray Player



또한, Pioneer LX-79 Receiver에 있는 LFE Output을 통해 각 트라이톤 원 스피커에 저역을 별도로 입력하여 구동하였는데, 외부의 서브우퍼 스피커의 존재가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탁월한 저역 구동력을 보여주었고, 시청회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의 찬사를 받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다.








▲ 슬림한 바디를 자랑하는 Triton One Speaker



트라이톤 원 스피커는 아주 길쭉하고 날씬한 바디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러한 날씬한 인클로저에 무려 6개의 유닛이 존재한다. 이는 유닛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긴 길이안에 위치되어 있어, 청자가 앉아 있는 높이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트라이톤 원 스피커의 매뉴얼에 따르면 정확하고 자연스런 음색을 위해 고역대의 유닛이 대략적으로 귀의 위치에 맞춰줘야 된다고 한다. 또한, 밸런스 있는 베이스를 위해 좌우측 및 뒷벽에서 약 20cm 정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최적의 자리이며, 더욱 좋은 베이스 성능과 최적의 중역 명료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20cm 라는 거리를 지킬 수 없는 환경에서는 뒷면의 서브우퍼 레벨 노브를 통해 조절할 수 있어 환경의 제약에서 더욱 강점을 가지는 스피커라고 볼 수 있다.








▲ Triton One 매뉴얼에 추천된 청자와의 세팅 거리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위치는 스테이지감과 각 악기나 보컬의 이미징에 관련하는데, 트라이톤 원 매뉴얼에 따르면 좌, 우 스피커의 사이의 거리와 스피커 한쪽과 청자와의 거리가 같을 때 가장 좋은 위치라고 추천하고 있으며, 이것이 불가능 할때는 적어도 좌, 우 스피커의 사이의 거리를 청자와의 거리에 적어도 4분의 3정도로 놓는것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는 최적의 스팟을 찾기 위해 위의 추천 거리를 기반으로 최적의 위치를 귀로 확인하면서 제품을 세팅하였다.





- SuperCenter XXL Speaker (Center)






▲ SuperCenter Series XXL 센터스피커를 놓을 랙으로 Codia 랙을 사용하였다.



1부에서도 설명한적 있듯이 SuperCenter XXL Speaker는 Triton One 스피커와 함께 센터채널 스피커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센터 스피커는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정확한 대사 전달과 프론트 스피커의 서포트가 주임무인데, 트라이톤 원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제조사에서는 20cm정도 벽과 간격을 두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 데시벨 측정기로 쓰인 ATI SLM-100



또한 센터스피커는 보통 스크린이나 TV의 아래에 위치하는데, 프론트 스피커와 청자와의 거리보다 멀어지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리시버에서 각 채널마다 데시벨을 조정하는 기능을 통해서도 정확한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데, 심층리뷰에서는 두번째인 Pioneer LX-79 Receiver를 통해 세팅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 세팅에서 데시벨을 측정하는 기기를 통해 그 데시벨 값을 파이오니어 리시버에 입력하여 자동으로 세팅할 수 있어, 데시벨 측정 기기만 있다면 보다 더 편리하게 세팅할 수 있다.








▲ SuperCenter Series XXL 센터스피커에 스피커 선을 연결하였다.




- Aon3 Speaker (Rear) & Invisa HTR7000 Speaker (in-Ceiling)






▲ 리어스피커로 사용된 Aon 3 Speaker








▲ Aon 3 Speaker의 뒷면에 스피커 선을 연결하였다.



리어스피커로 사용된 Aon 3 북쉘프 형 리어 스피커는 북쉘프형 스피커답게 안정적인 거치를 위해 조금 크긴 하지만 무거운 무게를 가진 스탠드를 사용하였고, 리어스피커의 위치를 잡기 위해 센터스피커와 동일하게 Pioneer LX-79 Receiver의 각 채널 볼륨 조절 기능을 사용하였다(물론 Aon3 스피커는 프론트 스피커로 사용될 수 있다).








▲ Aon 스피커를 리어로 사용시 세팅 방법



위와 마찬가지로 매뉴얼에 있는 세팅을 참조하였는데, 스피커 위치의 세팅은 리어 스피커를 멀리 떨어뜨리지 못할 경우엔 (A), 멀리 떨어뜨릴 수 있는 경우에는 (B)로 설명하여, 벽이 만나는 부분에서 청자 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는 아마 거리가 가까울수록 소리가 청자에게 전달되는 시간이 짧아져 다채널의 음향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테스트한 결과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서는 리어스피커가 바로 청자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어 그렇게 세팅하였다. 제품 설치 시, 각 환경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드린다.








▲ 청자의 귀 옆으로 세팅된  Aon 3 Speaker


천정형 스피커로 사용된 Invisa HTR7000 Speaker는 약 2-3m 높이를 가진 천장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제작되었는데, 이전의 다른 스피커들과 마찬가지로 좌우 벽과 3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설치하는것이 소리의 명료도와 밸런스 있는 저역의 성능에 좋다고 한다.








▲ 천장에 Invisa HTR7000 Speaker의 사이즈를 계산하여 구멍을 뚫었다.


본격적인 설치를 위해 천장과 각 유닛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가장 좋은 자리로 예상되는 곳에 천정을 뚫고 천정에 배선 작업을 하였다. 생각보다, 천정위에 구멍을 뚫는 작업과 배선작업이 만만치 않았지만 몇번의 시도를 하니 요령이 생겨 작업이 진행될수록 처음보다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었다.








▲ Invisa HTR7000 Speaker의 뒷면에 스피커 선을 연결하였다.



Invisa HTR7000 Speaker는 천정에 마운트를 할때, 먼저 스피커 선은 +.- 에 맞추어 연결하고, 스피커의 전면에 있는 나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나사가 풀리게 된다.








▲ Invisa HTR7000 Speaker의 나사를 조으면 상부에 위치한 검은 걸쇠가 걸려 천장에 고정되는 방식이다.








▲ Invisa HTR7000 Speaker 스피커선을 연결한 후 천장 구멍에 삽입한다.








▲ Invisa HTR7000 Speaker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으면 걸쇠가 걸린다.



스피커의 뒷면에 있는 걸쇠가 다시 시계방향으로 나사를 조이면 천정에 걸려서 고정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천정에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 다만 전동드라이버가 없으면 나사를 한참 돌려야하기 때문에 설치시 전동드라이버는 꼭 구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 Invisa HTR7000 Speaker의 전면 테두리에 위치한  EQ-HF 조절 노브


또 한가지 Invisa HTR7000 Speaker의 재밌는 옵션이 있는데, EQ와 HF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 집마다의 환경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기본적으로는 EQ와 HF의 중앙으로 맞추면 되며, 룸 환경이 너무 밝고 반사가 많고 울리는 환경이라면 (-) 포지션인 HF로 맞추면 되고, 룸 환경이 카펫과 다양한 가구로 인해 울리지 않는다면 (+) 포지션인 EQ로 맞추면 되겠다.








▲ Invisa HTR7000 Speaker에 동봉된 그릴은 자성으로 손쉽게 붙는다.


이렇게 하이파이클럽 시청실에 천장에 앞쪽에 2개, 그리고 청자의 뒷편에 2개 총 4개의 천장 스피커를 달아 'Dolby Atmos(돌비 애트모스)'의 9.2채널을 테스트 해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 천장에 세팅된 Invisa HTR7000 Speaker






  GoldenEar Technology HomeTheater System 성능 평가






▲ Triton One Speaker와 매칭된 W V Pre, V Power amp


1부에서 소개되었던 GoldenEar Technology의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고, 설치 과정에서 GoldenEar Technology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어떻게 세팅해야 좋은지 매뉴얼을 정독하면 알 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은 세팅할 때 상당히 좋은 점이었다. 프론트 및 2채널 스피커로 사용된 트라이톤 원 스피커는 W mini Series에도 테스트 되었고, 시청회를 위해 준비된 V Pre & V Power 에도 매칭되어서 테스트 되었는데, 이 시스템의 사용에서 특히 'Triton One Speaker'는 왜 스테레오파일에서 이렇게 극찬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