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o Sound Labs
국내 최초, 프리미엄 어린이 헤드폰 (가족 내 소음성 난청 퇴치)
설립자 데이브 러셀은 자신의 딸이 소음성 난청을 진단받고 그 원인이 헤드폰이었다는것을 알게되자, 자신들과 같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시중의 대부분 3세이상 아이용 기준으로 판매되는 헤드폰은 깨지기 쉬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거나, 음량 제한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데이브 러셀은 어린이용 프리미엄 헤드폰 BT2200을 출시하게 됩니다. BT2200은 독보적인 청력 보호기능과 함께 스튜디오 등급의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합니다.
클래식 및 오리지널 BT2200 Top Rated Volume Limited 헤드폰부터 최신 모델인 PuroPro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Volume Limited 성인용 헤드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내며
Certified Sensory Inclusive 최초의 청각 민감도에 대한 인 증을 받으며 전세계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KultureCity®와 세계적인 사회적 캠페인을 함께하며, 유명인사,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세계 청각의 어려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장치를 제공하며 전세계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하고있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