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루 3회에 걸쳐 개최되었던 『The One Thing』 시연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본 시연회에는 PMC 내에서 빅박스로 구분되는 SE시리즈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fact.12, 그리고 Chord에서 레퍼런스 라인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채용한 CPA 3000 프리앰프, 8Ω 기준 350W로 강력하면서도 매끄러운 사운드를 자랑하며 hord 족적에서 가장 큰 성공을 파워앰프 SPM 1200MkII, 마지막으로 최상의 소스기기로 정평이 나 있는 QBD76 을 내장하고 있으며 일체의 타협 없이 제작된 Red Reference MkIII CD플레이어 매칭이 시연되었는데요
각 제조사의 담당자들이 본 시연회만을 위해 내방하여 세밀한 세팅, 곡 선정, 프레젠테이션까지 직접 진행 하면서 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 좌, 우측 벽면에 걸려있던 사진 이미지, 유명 뮤지션 중 PMC 사용자 일부와 Chord의 각 라인업
그러한 노력이 엿보였는지 매 시연회마다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정말 많은 분들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시연회를 끝까지 함께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블로그 및 SNS를 통해소감 또한 남겨주셨는데요, 그 중 몇 가지를 추려 기억에 남는 문구와 본문의 링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신 분들과 후기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알찬 시연회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많은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은 PMC와 Chord 부스였다."
(http://blog.naver.com/milkgirl215/220302830858)-달토끼맘님-
"코드 기기들의 기술적인 배경과 놓치기 쉬운 사용자 배려등에 매우 인상 깊었다."
(http://blog.naver.com/platfrm/220302624919) -유조님-
"무슨 콘서트홀안에 있는 줄 알았다. 음향의 효과가 이렇게 거대한 줄 몰랐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 엄청나다."
(https://www.facebook.com/sodam.park.524/posts/922300991162052) -박소담님-
"완전히 새로워진 fact.12가 보여주는 웅장하고도 은은한 명불허전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http://blog.naver.com/edomain/220300592247) -현실감각님-
"처음가본 오디오쇼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http://blog.naver.com/tdr120/220302532926) -아끼님-
"오디오 쇼의 모범답안이 되어준 시연회로, 전문가가 함께하여 각 기기의 특성과 브랜드의 신념에 대해 설명하고 각 기기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내는 선곡을 통한 청음으로 기기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냈다... 굉장히 중립적이고 균형감있는 소리이자 깊은 음악적 뉘앙스와 사실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한 정말 매력적인 소리엿다."
(http://blog.naver.com/hisfy04/220302420163) -캡틴하록님-
"PMC fact.12와 코드 분리형 조합의 소리, 명료함, 깔끔함이 돋보이고 스피커 크기에 비해 공간을 장악하는 카리스마가 빛났다."
(http://blog.naver.com/zifel/220302387845) -판돌님-
"시연 내내 눈을 감고 들으면 바로앞에서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두 제품은 풍성하고 섬세하고 생생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http://blog.naver.com/naraoju/220301957347) -날아님-
"열악한 환경인데 거기에서의 PMC fact.12의 소리는 나의 시선을 끌었다."
(http://blog.naver.com/drafter94/220301834993) -하톤님-
"무엇보다도 기업의 마인드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깊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5650356599306&set=a) -John Seo님-
"락음악 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듯."
(https://www.facebook.com/juyeon.hwang.505/posts/731510713614708) -황주연님-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청음회만 진행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http://edomain.blog.me/220300592247) -이디아민님-
"PMC의 기업가정신을 들었고, 부단히 노력하는 그들의 정신에 탄복했다"
(http://ksmtesoler.blog.me/220300432879) -toelover님-
"굉장히 유익하고 유쾌한 시연회였다"
(http://blog.daum.net/babiyar/8105835) -sempre님-
"나는 수억짜리 스피커 소리보다 이 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정말 탄탄하면서도 발란스가 잘 맞는 소리로,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해도 피곤하거나 질리지 않고 하루종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blog.naver.com/vividstilist/220303590273) -디자이너 비비드님-
"막연하게 잠깐 듣고 가는 것보다 더 집중해서 듣게되고 제품에 대한 인상도 더 좋아졌다."
(http://blog.naver.com/romp01/220304295704) -넌누구냐님-
"분명 스피커와 앰프가 음악의 현장과 청음의 현장 그 사이를 중개하고는 있으나, 정작 그 자신의 존재는 최소화하여 잊혀질 정도로 만드는 그러한 겸손함과 스마트함, 이것이 PMC의 덕목 중 하나다."
(http://blog.naver.com/carlosgardel/220302580220) -까민댕이님-
"PMC와 코드의 콜래버레이션의 경우는 음악과 음향적인 면을 고려할 때 왜곡과 착색이 적은 오소독스한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상당히 좋은 조합이라 생각된다."
(http://blog.naver.com/moto996/220306544412) -MOT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