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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편 : 테크닉스 오타바F SC-C70MK2 올인원 네트워크플레이어 Technics Ottava f Sc-C70mk2
소리아AV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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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디테일
업데이트된 이 새 모델에는 트위터 전면에 배치된 재설계된 어쿠스틱 렌즈가 포함되어 있어 사운드를 상자의 왼쪽과 오른쪽 및 전방으로 멀리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왼쪽 및 오른쪽 드라이버가 가깝기 때문에 가장 좋은 스테레오 분리감과 또 소스, 트랙 및 음악 제목을 설명하는 전면 디스플레이 텍스트를 가장 편하게 직관하기 위해서는 기기를 눈과 귀 높이에 위치시키는 것이 최적입니다.
세련된 측면
이 섹시한 폭시 박스에서 나오는 완전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는 Space Tune이라는 새롭게 개선된 자동신호 보정 시스템 덕분입니다.
앱으로 설정하는 EQ 프리셋은 'free/open 공간', '벽 근처', '코너 근처' 의 세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Technics는 Ottava를 새로운 지점으로 이동할 때마다 원터치 탭으로 재보정 하면 됩니다.
노이즈가 출력되면 표면에서 내장 마이크로 다시 반사되어 시스템이 주파수 진폭 및 위상 타이밍을 수정하는 테크닉스의 DSP 프로세스를 LAPC(Load Adaptive Phase Calibration) 라고 합니다. 후면 발사 포트에 손을 대면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부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
Space Tune tm Auto 의 탑재로 갑자기 많은 저음이 확장되면 후면 포트로 밀어내고 다운 파이어링 우퍼의 출력도 높이게 됩니다.
일반적인 오디오 사용과 마찬가지로 벽과 살짝 거리를 두고 눈과 귀 높이 정도에 올려놓았을 때 최적의 사운드 성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마치 60년대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과 '모더니즘' 테크닉을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하이파이로 즐기기 원한다면 테크닉스의 오타바 f MK2를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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